상자를 열자 보이는 시디..한장... 드라이버 설치 시디..
트랙포인트와 터치패드 설치를 해야 한다..
비닐에 곱게 쌓여있는 울트라.. 나브....
빨콩.. 여분의 포인트 캡..2개.. 살짝.. 다른 포인트캡이라.. 원하는걸.. 사용하면 된다..
드디어 드러난 나브...^^ 역시.. 빨콩..이 눈에 확 들어온다..
선명한 아이비엠 마크.. 곧 이것도 없어질 운명이다.. ㅠㅠ
기본 빨콩을.. 한방.. 한글 키보드..^^ 멋지구리 하다.. ^^
트래블 키보드는 휴대용 파우치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재질은 재질은..ㅠㅠ
휴대용 파우치에는 레노버의 마크가 선명하다.. 아이비엠이길 바랬는데..ㅠㅠ
아이비엠은 윈도우키가 없다.. 요즘은 있는거 같은데.. 만약에 있다면.. 구입(?)을 안했을것이다..
덕분에..아이토이 설정을 조금 바꾸어야 하지만.. ㅠㅠ
상단에.. 있는 버튼.. Access IBM 버튼을 누르면.. 시스템정보가 올라온다..
우측엔 소리 조절 버튼이 있다.. 물론 사용가능하다..
방향키.. 그런데. 옆에 있는..키는 잘 모르겠다..ㅠㅠ
한글 키보드이니..당영한 키 배열.. 그런데.. 처음 설치하면.. 한영전환이 안된다..
서비스 센터에 전화해도 모른다..ㅠㅠ 결국 정보의 바다에서 레지스트리 부분을 수정하면
되는 화일을 받아.. 설정 완료..^^
포인트 캡.. 3가지.. 난 저 캡이.. 마음에 든다.. ^^
포인트스틱과 버튼.. 가운데 버트은 스크롤....^^
터치패드.. 잘 사용은 안하지만.. ^^
2포트의 USB 허브..^^ 편리하다..^^ 좀 부족했는데.. 만족도.. 상승..^^
키감은.. 아범의 키감을 계승해서..상당히.. 맘에 든다.. 원래 알고 있던 키감..^^ 만족도..상승.
정말 소유하고 싶었던.. 키보드인데..선물(?)을 받아서..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