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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렛의 펜인풋기능과 터치스크린. 그것도 아이폰과 같은 멀티 터치스크린이 함께 된다면 얼마나 편할까 하는 생각을 가져보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늘 하이브리드에 탐닉하곤 한다.
결국 이러한 하이브리드형 인터페이스가 N-trig 사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독점공급업체로 Dell노트북인 레티튜드 XT를 선택했다고 알려지고 있다. 여태껏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이러한 장치를 개발할 생각을 한 업체가 왜 없었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편리하고 직관적이다(물론 하단의 N-trig동영상에서도 스스로^^ 업체측에서 직관적이라고 자랑하고 있다)
아직 비스타에 멀티터치를 적용한 애플리케이션이 없다고 봐도 좋기에 더욱 많은 프로그램이 나와바야지만 활용성을 정확히 판단할 수 있지만, 지금으로선 꽤 만족스러워 보이며, 펌웨어 업데이트가 차후에 되는 제품이라고 하니 기대해볼만하다.
펜기능도 감압이 가능하기 때문에 페인터와 같은 정교한 작업을 하는 디자이너에게도 만족스러워보이며, 손으로 직접그리는 것도 가능해 새로운 표현방법이 출현할 가능성도 있을것으로 예상이 된다.(순전히 본인의 예상이지만...)
여러가지로 하이브리드형모델의 장점을 잘 살린 모델로 평가받아 마땅하지 않나 싶다(뚜껑을 열어보면 해답이 나오겠지만..)
▷동작 튜토리얼을 설명중인 동영상
▷간단해 보이지만 깔끔하게 잘 만들었다.(만들어지기까지의 동영상)
실제로 타블렛을 이용하다보면 펜을 찾기가 귀찮아질때도 있고, PDA등을 사용하다보면 귀차니즘을 참지못하고 손톱신공을 발휘할때도 있으며, 아이폰을 사용하다 굵은 손가락을 탓할때도 있다.
그래서 우리는 늘 하이브리드에 탐닉하곤 한다.
이미 비스타에서 지원중
결국 이러한 하이브리드형 인터페이스가 N-trig 사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독점공급업체로 Dell노트북인 레티튜드 XT를 선택했다고 알려지고 있다. 여태껏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이러한 장치를 개발할 생각을 한 업체가 왜 없었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편리하고 직관적이다(물론 하단의 N-trig동영상에서도 스스로^^ 업체측에서 직관적이라고 자랑하고 있다)
아직 비스타에 멀티터치를 적용한 애플리케이션이 없다고 봐도 좋기에 더욱 많은 프로그램이 나와바야지만 활용성을 정확히 판단할 수 있지만, 지금으로선 꽤 만족스러워 보이며, 펌웨어 업데이트가 차후에 되는 제품이라고 하니 기대해볼만하다.
펜기능도 감압이 가능하기 때문에 페인터와 같은 정교한 작업을 하는 디자이너에게도 만족스러워보이며, 손으로 직접그리는 것도 가능해 새로운 표현방법이 출현할 가능성도 있을것으로 예상이 된다.(순전히 본인의 예상이지만...)
여러가지로 하이브리드형모델의 장점을 잘 살린 모델로 평가받아 마땅하지 않나 싶다(뚜껑을 열어보면 해답이 나오겠지만..)
▷동작 튜토리얼을 설명중인 동영상
▷간단해 보이지만 깔끔하게 잘 만들었다.(만들어지기까지의 동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