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라온디지털(www.raondigital.com, 김영기 대표)이 1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세계 최초로 듀얼 CPU(AMD 튜리온)을 탑재한 7인치 미니노트북 '에버런 노트(EVERUN NOTE)'를 공개했다.
에버런 노트는 인텔 아톰 프로세서를 탑재한 아수스 'Eee PC'나 MSI 'WIND'에 비해 두 배의 CPU 성능을 지원해 HD동영상이나 풀 HD 게임 등을 구동하는데도 전혀 문제가 없다.
특히 크기는 여성 핸드백에 넣어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작고 무게는 742g에 불과해 휴대용으로는 딱 이다. 기존 미니노트북의 최대 단점으로 떠오른 키보드 입력의 불편함도 7인치 크기에서 나올 수 있는 최대 크기의 키보드를 채택했다는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배터리 지속시간은 2~3시간이다.
[ 연결고리 :
http://aving.net/kr/news/default.asp?mode=read&c_num=96313&C_Code=02&SP_Num=0&mn_name=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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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치, 터치LCD .. no 스위블 ,방향키 배열 등
몇가지 유저들의 불만도 있지만 성능에 관한하.. 현재 출시된 미니 제품군에.. 가장 탁월한
성능릉 자랑하는듯..
기대되는 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