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480 [이하 미라지] 는 사용자가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프로그램시작시.. 구동시 서로 연결되는 프로그램의 충돌이 생길수 있습니다.
특히나.. 전화관련 특히 cprog.exe 는 충돌로 인해서.. 초기 실행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delaystartup 은 프로그램의 실행시 시작되는 초기화되는 프로그램을 순서적으로 실행함으로서..
같이 실행되면서 충돌되는 부분을 미연에 방지하는 기능을 합니다.. 충돌되는 프로그램 목록만 넣어서.. 실행을 하면 되기도 하지만.. 잘 몰라서 시작 프로그램을 거의 다 넣어서 실행을 합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ㅠㅠ )
실제 windows의 시작을 보면 별거 없습니다.. delaystartup 을 넣어주고..
시작의 프로그램들을 잘라내기해서..
delaystartup 이 시작된 폴더에 시작될 프로그램 목록들을 startup 폴더에 넣어 주기만 하면 됩니다..
(충돌이 되는 프로그램만 넣어주면.. 됩니다.. 저처럼 무식하게 넣어주지 않아도 .. 됩니다.. ㅠㅠ)
delaystartup 을 사용하면 초기 리셋시 조금 느려지거나 할수 있습니다..
다만.. 그게 그렇게 시간을 많이 걸리거나 하지 않지만... 충돌나는 프로그램이 없어 깔끔하게 시작을 할수도 있고..
충돌로 인한 스트레스도 줄어들어 사용합니다....
프로그램 설치가 자유로운 스마트폰 PDA 폰인만큼. 필수적인 유틸중에 하나로 자리잡아가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