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1100 범프케이스 자켓을 영입하고 리뷰 아닌 리뷰 한번 올려봅니다.
천백이.. 3대케이스중.. 슬림포트폴리오 , 포터블 그립 , 그리고 범프케이스..중 하나라 자부할만한데..
좋은 점과 아닌 점이 극명한.. 케이스중 하나입니다
천백이 장착 모습입니다.. 펜을 장착후...수납을 할수 없고 범프케이스 상단에 수납할 수 있는 고리(?)가 있습니다
각 인디게이터 LED 램프등을 확인을 할수 있도록..잘 처리 되어 있습니다..
천백이.. 포트를 무리 없이 사용가능하게.. 처리 되어서.. 사용에 지장이 없습니다..
마이크 단자 부위도 잘 처리 되어 있습니다..
상단 버튼부위도 잘 처리되어.. 케이스 장착하고 파지하고도 무리없이 사용가능합니다..
하판 부위의 통풍구 키보드와.. 분리 레버등.. 사용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범프케이스는 키보드와 같이 수납할수 없고 천백이 본체만 가능합니다..
하지만 키보드와 무리없이.. 장착해서 사용가능한 형태로 제작되어 있어.. 손쉽게 분리및. 장착을 할수 있습니다
천백이는 이미 단종된 모델이지만 10인치대 전자식 타블렛으로 정말 활용도가 아직도 사용함에 지장이 없습니다..
독특한 구조와 타블렛이라 독특한 PC 아직도 필드에서 열심히 잘 사용하는 기기에.. 자켓을 하나 마련했습니다.
상당히 단단한 구조로 만들어져 있고 전면부는 조금더 도톰한 형태로 제작되어 안정감을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전면부에 액정 보호를 할수 있는 다른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포터블그립 처럼 액정보호를 위한 커버가 있었더라면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전체적이 구조상.. 외부에서 펜을 이용해서 사용하는 분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기본적인 이동과 수납을 위해서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는게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