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 PueMalt 는 제트스트림 3색펜이 먼저 출시되었는데... 이번에 퓨어몰트의 이름과 같은 디자인의 샤프가 출시되었다.
제도용도 아니고 일반적인 샤프펜슬이라고 해야 하지만... 우드의 그립감과 적당한 무게를 유지해서 나름 다른 느낌의 샤프라
말할수 있을거 같다.
Uni 에서 만든 퓨어몰트 샤프...
요즘 나오는 중고가형 (10,000원 이상) 의 샤프펜슬을 겨냥해 만드어진듯...
스매쉬나 펜텔의 PG 시리즈 같은 스테디 고급 샤프펜슬을 만들려는 의지로 보인다..
우드재질로 고급함을 더했는데.. 글쎄 라는 표현이 붙게 만드는 샤프펜슬인거 같다..
기타보쉬의 우드노트 샤프는 우드재질에.. 지우개 연피모양으로 3,500원대 소매가로 판매되고 있고
기타 국산펜슬(차이나 제조) 2,000원대 판매되고 있기도 하고
학생들 주머니를 열기엔 조금 버거운 가격대 15.000원을 책정되어
선물용으로 판매가 주가 될지 모르겠다 더우기 고급샤프의 반열에 오르기 위해 0.3 0.7 이상의 다른 샤프심이 가능한
샤프를 만들지 의문이 들기도 하고 제도용이라 말하기도 애매한 부분 그렇다 일바 필기용이라 말하긴에 조금 버거운 가격이라
얼마나 판매량이 많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