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스타터 페블 스마트워치
아이폰과 연결이 되는 스마트워치를 찾다가 알게된 스마트워치
쿠쿠도 사용해봤지만.. 스마트워치가 아니라 그냥 알림 시계같은 느낌....
간단한 메시지를 보고 누구에게 온것인지 알아야 하는 부분이 큰 나에게 페블이 안성맞춤인거 같았다
개봉기라 사진만쭈욱,...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두 사용가능한 앱을 통한 알림이라 처음엔 그리 어렵지 않다..
푸른이빨 블루투스 연결이라.. 휴대폰의 배터리가 조금 빨리 없어진다는
또하나 단점.... 한글이 안된다... 특히 아이폰에선 입큰하마님의 펌웨어로 대부분 가능했졌지만..
전화수신시 한글은 ??? 로 표시된다,..
장점은 연결이 잘 안끊긴다 생각보다...
사용한지 조금 지난 지금...끊김이 발생한다.. ㅠㅠ
사용의 문제가 있는건지..
아이워치 나올때까지.... 사용해야 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