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가 있지만 이미 오픈해버려서... 제품부터.. 선명한 foldio 로고

제품 선택시 싱글 LED 와 듀얼LED 제품이 있고 가격도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아무래도 조명의 필요성이
있을거 같아 듀얼로 주문...
아주 간단한 재료만 있으면 DIY 로 만들수 있을정도의 구조이지만 귀찮음에 ㅋㅋㅋ
마무리도 그렇게 잘 된거 같지 않지만.....

가운데 보이는 원은 자석으로 서로 맞물릴수 있게 되어 있다
재질은 플라스틱 재질
이 재질이 잘 부러지거나 찢기는 재질이다라는점 잘 간수 잘해야 한다는 관리의 단점이 있다..

LED 의 조명을 사용하눈데 9V 건전지를 사용하고 듀얼이라 2개의 건전지가 필요하다..
사용시간은 ..... 아직 시간 타임을 확인안해봐서리....

자석으로 서로 연결을 하는 구조라... 단단하지는 않지만 결합 사용시 무너지거나 쉽게 벌어지는 정도의
자석 세기는 아닌듯 아무래도 ND 자석을 사용하는듯하다


배경지를 넣을수 있는 부분인데..
EVA 2T 정도의 두께로 사용가능하고 색상은 원하는 색상으로 화방에서 A3 크가로 구매해서 사용하면 되는데..
배경지가 다른 용지로 사용해도 되겠지만..
EVA 의 구김성이 없어.. 사용하기 편할듯...




박대리가 하나뿐이라.. 하나를 결합해보니.. 그렇게 어두운 밝기는 아듯

3면의 자석이 결합된구조....

박대리 연결후 사이드 자석부분에 부착하면 나름 무게중심.. 자석이라 절 붙어 이건 아이디어라.. 생각한다..

전체적으로... 보면.. 이런 모습...

제품 사진을 찍으면.. LED 조명에 DSLR 스트로보 작동.. 밝은듯.. 한..

스트로보 off 후.. 나름 원래 색상에 가까운.. 색상과 깔끔한 결과물을 얻은듯..







장점.. 포터블에 자석식 노트북 크기 정도에 조명까지 갖춘 스튜디어...
폴딩형이라.. 노트처럼 보관이 용이하고.. 조명이 LED 라 나름 밝기조정에 용이하다..
단점... 본제품도 생각보다.. 높은 가격대 형성 배경지 같이 구매시 왠지 바가지 아닌 바가지 인듯한 가격
작은소품을 주로 촬영하는 사람이라면.. 어느정도 갖추어진 스튜디오를 가질수 있다는 장점이다
몇가지 잘 살펴보면 비슷한가격으로 좀더 큰 제품을 만둘수 있을거 같기도 하다.. 퀄리티는 제작자의 능력에 따라..
만약 다시 구매한다면.. 스튜디오는 조금 큰 제품을 추천하고 싶다..
폴디오의 장점이지만... 실제 활용은 작을듯.. 이거 2배는 되야 사용가능할듯..
하지만... 자신의 촬영용도에 따라... 구매하시면 될듯... 추천점수는 5개만점에 2개반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