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끼는 노트북이다.. 현재 나오는 타블렛에 비하면 성능이나 무게등 많은 부분이 무겁고 느리고.. 
하지만 최고의 노트북으로 통하던 아니 타블렛이다.. 
지금 나오는 타블렛이라 칭하는 아이패드 갤럭시탭등... 패드라 불리는 정전식 터치가 유행이지만 
이미 패드형 타블렛 와콩이라는 디지타이저를 가지고 나온 가장 멋진 타블렛이다...
몇년을 방치하다 XP 가 기본이지만 다시 사용하고자.. 꺼내들었다 
중간에... 전원쇼트로 불량이 발생 간절히 책갈피에 넣어 두다가... 지금 다시 부활을 시키고자 하는데... 
조금 힘드는 부분이 있다..
  
 
 
 
 

 

분리시 필요한 T9 드라이버.... 별나사를 분해할떄..꼭 필요 
 
 

 

 블루투스 모듈이다... LED 램프 앞쪽에 있는데... 이게 말썽이다.. 연결을 했는데...  인식 불가...ㅜㅜ 
 

 
분리해본 모듈... 별거 아닌데... BT  2.0...  요즘 나오는건 왠만하면 4.0 인데.. 
키보드와 마우스를 블투로 연결하기엔 부족함이 없다.... 천백이엔..
 

BT 모듈을 빼고 나면 .... 이렇다는 
 

  

 천백이 가장 말썽인 부분이... VGA 모듈이다... 이게 잘 망가진다는.. ㅠㅠ  
키보드가 도킹으로 제공되는데 분리형이라... 착탈시에 망실이 많다는... 그래서 
키보드는 왠만하면 블투나 USB 로로 사용하는게 좋다는.... 개인적인 의견
 

 CPU는 뭐 1.2gh  요즘나오는 뭐가 아닌... 그냥 펜티엄 M  

 많이 사용안하는 요즘은 이거 달린 노트북은 거의 없을듯.. 모뎀이다.... 
모뎀이 뭔지 모르는 세대가 있을수도 있겠네요.... 전화를 사용한.... 인터넷연결선.. 
하지만.. 이걸 이용한 전자 팩스 요즘 디지털 팩스라고 해야 하는지... 

 오디오잭...  
이부분에 실제로 이어폰을 꺼본 경혐음 거의 없다는... 
이 부분은 케이스 착탈시 이부분을 좀해서 들어내야 한다는 맹점이... 
케이스가 너무 잘 맞게 제작되어서 오디오부분에 케이스에 걸려 착탈이 좀 오렵고... 그 부분이 약해서 
깨지기 싶다는 맹점이 있다..

 상판 LCD 와 연결된 케이블.....
VGA 아니면 디지타이저 케이블인데.....이넘의 치매증상...  ㅠㅠ
 
천백이는 지금 나오는 안드로이드나 애플의 패드에 비해서도 많은 부분이.. 뒤쳐지는 기기임은 틀림없지만..
나름 이기기에.. 많은 애정과 심혈을 기울인 타블렛으로... 애착 때문에 다시 시작했는데... 
글쎄... 정말...제대로 부활했으면.. 좋겠다는..... 
2014,10,5 현재 문제점..
무선랜 , BT 모듈이 인식 불량... 키보드 도킹해도 인식 안되는 현상.. 
며칠은 고민해봐야 겠다는.. 
무선랜 위시리스트 삭제 BIOS 설치.... 아직 반응 없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