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애니콜 햅틱폰’ 직접 사용해보니 - 경향
삼성전자는 25일 터치스크린폰 '애니콜 햅틱'(SCH-W420, SPH-W4200)'을 출시하고 시판에 나섰다. 일명 '햅틱폰'은 기존 제품에 비해 혁신적인 UI(사용자 접근방식)를 갖춰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출시 전부터 삼성전자측은 호언장담해왔다. 과연 이 제품이 그렇게 뛰어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지 직접 사용해봤다 [출처 : http://news.nate.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8032706102101112&LinkID=775&lv=0 ] 터치가 주류가 되어가는 시점에 나온 삼성의 햅틱폰.. 애플의 아이폰을 필두로.. 많은 종류의 터치손전화이 나오기 시작해서 HTC 크루즈 등.. 다양한 손전화가 나오기 시작하지만 국내는 여건상 통..
IT / Digital/R2view
2008. 3. 27.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