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포트에 설치 하면 자동으로 가상시디롬으로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데스크탑과 노트북 연결시 프로그램은 위아래 나뉘어서 각 드라이브와 폴더를 보여줍니다. 파일은 드래그 앤 드롭으로.. 파일 교환이 쉽고.. 속도 또한 훌륭합니다.. 다만.. USB 2.0 사용시 속도를 보장받습니다.. 1.1 에서는.. 안습..ㅠㅠ 데이터케이블의 또 다른 기능은 인터넷공유기능입니다. 상당 메뉴에 인터넷기능교환을 클릭하면.. 체크하고 확인 넷 워크시동이라며 프로그레스 화면이 보이고 접속장치를 검색합니다.. 잠시후 메세지 창이 나오며 각 장치를 뽑고 다시.. 연결하면 USB 네트워크라는 장치로.. 연결됨을 보여줍니다. 다시 뽑고 연결하면 이제 접속장치를 검색합니다.. 이 progress 가 진행후 인터넷 공유가 가능..

IT / Digital/R2view 2007. 8. 4.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