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아웨이 4단 키보드 usb 버전
워피 젠더와 크기 비교샷인데.. 별 의미가 없어보인다.. 일단.. 접었을때 한손에 들어오는 크기.. 그리고.. 겉 재질이.. 상당히 마음에 든다.. 덕분에..무게감이 있는지.. 쇠라고 해야하나.. 철재질인거 같다.. 포터블 마크가 선명한. 스토아웨이..키보드.. 반쯤 오픈한 모습... 4단이라.. 이런 모습이 가능하다.. 상단의 반원 부분이.. 좌우.. 키보드..를 고정해준다.. 단단하지 않지만.. 사용시.. 좌 우측으로 밀리지 않게.. 해주는 역활을 한다.. Number 3 키판 우측에..하얀 철재 부분은.. 레일 역할을 한다.. 상당히..부드럽게 좌우로 이동이 가능하다.. 좌측의 붉은색 부분은 일종의 손잡이 부분이다.. 키보드를 펼치고.. 서로 연결하게 용이하게.. 만들어진 부분인데.. 사용자의 대한..
IT / Digital/R2view
2007. 7. 1.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