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의 24-70의 렌즈를 조합하고 싶었지만... 너무나 가격차의 압박으로
탐론의 평도 괜찮고... 이미 18-270 여행렌즈로 사용하고 있으니.. 그리 부담없이 영입을 했으나...
대구격 82mm 렌즈의 무게랑.. 아직 감당이 안되는듯
고정노출 2.8 밝은 렌즈라는건 알겠는데 아직 감이 안오는듯한... 나의
이 막눈의 진실... 우선 열심히 찍고 봐야 한다는게 진실인듯하다..
탐론 렌즈 24-70 선택은 캐논 렌렌즈를 사용하지 않은 유저로서 비교하기 힘들지만 나름 대안이 될수 있다 생각된다.
극찬을 하는 이미지 안정화 장치가 잘모르지마.. 손떨림방지와 울트라소닉에 가까운... 저소음모터
단점은 생각보다 자동초점은 그냥 그렇다는거다.. DSLR로 내가 동영상을 찍을려 한건 아니지만 캐논과 약간의 속도가
느껴지는듯하다.
그래도 나름 멋진렌즈.. 하나더 단점 후드를 뒤로 접어서 마운트 할시... 줌링의 그립이 불편해진다..
생각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