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 에서 나온 펜중 제트스트림과 시그노는 베스트셀러 중에 베스트 셀러의 펜이다..
학생이나 직장 회사원들이 가장 많이 쓰는 펜이고 2,000원 정도의 가격과 발색이 좋은 색상펜으로 사랑을 많이 받는펜이다.
제트스트림을 제외하고
시그노란 네임밍을 가지고 많은 펜들이 나오고 있는데
그중... 0.7mm 의 굵기를 가지고 노크식인 207F 펜을 볼려 한다 정식 네임밍은 UMF-207F 이고 잉크베이스펜이다
유니의 시그노는 베스트 셀러가 될 분명한 이유를 가지고 있는 펜이다
특히 학생들이 많이 쓰는 시그노는 um-151 이라는 네임밍이고 시그노가 um-151 이라는 공식을 가질만큼 베스트이다
하지만 0.28mm 부터 시작하는 굵기는 학생들이 아주 가는 펜의 필기가 트랜드를 만들만큼 얇아지고 있는데
UMN-207F 는 0.7mm 의 굵기를 가지고 있어 직장인이 선호할만한 펜이다
장점은 적당한 가격이다.. UM-151 에 비해 가격차이가 없고..
노크식이라는 장점으로 UM-151 캡방식에 따른 캡의 분실이 없다 노크식이라는 방식도 플러스 요인이다
클립부분은 은색으로 약간 고급화 되어 슈트 안쪽에 보관할떄.. 약간의 멋도 추가할수 있는 장점..
필기감은 잉크베이스로 부드럽다는 것이다 제트스트림 같은 유성펜의 부드러움과 틀린 잉크의 부드러움..은 또 다른 매력이다.
굵기가 0.7mm 가 장점인 부분도 있다 요즘 너무 얇은 펜들 위주가 많아서.. 잉크베이스 0.7mm 구하기 힘들다는
발색이 상당이 좋다 이건 얇은 펜 보다 우수할수 밖에 없지만... 같은 잉크에 굵기가 굵어지면 발색은 좀 좋아지는건 사실이다
하지만 끊김없이 나오는 필기감에 부드러움 우수한 발색력은 장점중에 장점이다
단점은 생각보다 바디가 약간(?) 저급해보인다 할까.. 생각보단 그리 세련되지 않은 펜이다
리필심은 좀 큰 문구점을 가야 구할수 있다는것이다.. 많이 판매하지 않는 펜이다 보니..
그립의 하드타입은 호불호라 불릴수 있다 부드러운 필기감에 잉크베이스는 그렇게 강하게 펜을 잡지 않아도 끊김없이 잘 나오지만 그래도 하드타입은 그립을 잡을떄 피로감은 단점이다.
추천성 별 4개 필기량이 많은학생들이나 직장인들이라면 한번 사용해보는데.... 추천...
부드러운 필기감은 그립감은 커버하기 충분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