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는 컴이라는 기기와 불가분의 관계처럼 느껴지던 시절이 있었다
컴이라는 기기에 입력장치는 늘 키보드와 마우스 있어야지만 입력이 가능하고
컴에 화상키보드가 등장하고 필기 입력이 가능해도 윈도우 맥 리눅스까지 의 운영체제들은 키보드를
화상으로 보여주던 물리적이던 늘 곁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수백만원의 컴도 키보드와 마우스가 없으면 무용지물 그냥 고철에 가까운 기기에 가깝게 느껴지는것이다
IT 기기의 발전으로 감압 정전식 자기장등 입력매체를 자체 내장해서 간단한 터치로 가능해도 현재
키보드의 발전은 끝이 없을 정도이다.
형태를 조금씩 달리하면서 무선에서 블루투스로 그리고...키보드는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패드 전용 키보드 들도 순차적으로 나오고 글로 표현이 안될정도로
다음에 보여줄 키보드는 HHKB 라는 키보드로 보통 해피해킹 키보드로 버전은 Lite2 약간 저렴한 키보드이다
해피해킹 키보드는 일단 미니 사이즈.. 텐리스 키보드로 숫자판이 없다... 으음 그냥p1630 노트북 키보드 수준이다..
키보드간 간격도 넓고... 피치도 좋아 느낌이 좋다...
키보드의 키감이 좋아서 많은 분들이 찾는 키보드이다
굳이 지금 키보드가 필요하다고 해피해킹에 눈독을 드릴 필요는 없다..
한번 쯤 키감을 체험하고 싶다면 뭐 정말 20년전 나온 삼성키보드보다 느낌이 좋다는 정도이다.... 라고 할까..
하지만... 보통 사용자들이 말하는 키감의 쫀듯함은 정말 좋다는... 주관적이 느낌이다..
실용성은 지금 윈도우 맥을 사용한다면 많이 떨어지는 키보드이다...
당시 정말 상위버전인 프로페셔널이 아마도 20만원대로 기억하고 있는데 대리만족이다..
이것도 해피해킹이라는 자부심(?) ㅋㅋㅋ
리눅스를 사용할려고 간직하고 있던 키보드는 인데.. 조금 작은 키보드와 키감....
조금 사용했다고 익숙감이 간직하게 만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