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증의 qwerty
현재와 같은 정전식 터치폰이 나오긴전 스마트폰은 감압식 터치패널을 가진 터치폰이나
통신사의 키패드를 가진 폴더 나 스윙이었고
국내에서 전에도 조금씩 나오간 햤지만 블랙잭 이후 미라지로 이어지는 windows 폰을 시작으로
안드로이드라는 걸출한 OS 기반으로 LG 에서도 옵티머스라는 분류로 qwerty 자판을 가지고 나왔고
블랙베리... 는 꾸준히 그리고 소니가 그 대열에 합류했지만... 점차 국내시장에선
블랙베리를 제외하고 거의 사장되거나 출시를 안하고 있다 ..
국내제조사 조차 자신들이 만든 qwerty 키패듸 폰은 국내에서 출시를 안하는 경향이다...
어렵게 구했던.... 삼성의 갤럭시s 릴레이.... 아마도 갤럭시s3 의 qwerty 자판을 달아 나온거라 생각하면 될듯..
어럅게 구했지만.. 애증의 qwerty 라는 말 처럼 판매를 하게되었던.... 이유는 결말에..
판매를 위한 사진이었지만..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사용.. 왜 r2view 를 안했는지.. 생각나는대로 몇자 적어보려 한다
결과적으로 이야기 하면.... qwerty 키패듣 가진 휴대폰은 아직도 탐이 난다...
아이폰도 블루투스로 키패드 가지고 있지만... 스마트폰에서.. 키퍄드는 정말 필요한... 부분이다...
다만 우리나라 유저들은 이미 화상 키보드에 너무나 익숙해져 있고
qwerty 보다는 천지인 나랏글등 간단 키보드에 이미 익숙해져 있어 굳이.. qwerty 를 가질 필요는 없다는 게 지배적이라
몇몇 매니아들이 아니면 거의 사용을 안하다고 볼수 있는데..
문제는 다 좋다.. 5열의 키패드이건 4열의 키패드이거.. 바형이던 슬라이드형이던...
키감의 문제이다...
솔직히.. m480 미라지를 사용시.... 오돌도톨한..키패드가 싫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슬라이드형 키패드는 방식이 약간 틀리다 보니..
키 감이 약간 떨어진다.. 누름도 조금 강해야 하는 느낌이 있고...
뭐 이야기하면... 예전 기께식 키보드를 좋아하냐... 아님.. 아이솔레이트 얇은 키보드를 좋하느냐..
키보드 자판간의 돌출과 약간의 간격이 주는 그 느낌을 받기 윈하냐의 차이이기도 하지만.. 필자.. 아니 r2viewer 에겐 안맞는듯한..
방출한 또 하나의 이유는 국내에서 사용시 앱이 안되는게 많다는 점이다.
은행 앱도... 네비게이션도... 이유는 국내 출시폰이 아니라 테스트를 못했다는.. 이유로.. 설치나 실행시.... 테스트되지 않은 단말기라는 이유로.. 실행조차 안되는게 많다는 점이다..
물리키보드 이건 좋다..
국내에서도 여러종류의 폰을 사용할수 있게 출시를 해주었음 좋겠다... 특히 국내제조사인데도 해외 구매를 통해서.. 구입해야 하는점... 이건 좀 아이러니 하다..ㅠㅠ
국내제조사의 마인드도 필요하겠지만.. 자급제도 시행하고 있으니.... 한번.. 그 시장을 만들어 주면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