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가 많아졌다 노트북 카메라 그리고 휴대전화에 기타 충전할수 밖에 없는 기기들이..
보조배터리도 각각 용도에 따라 많아졌다
휴대전화는 많이는 사용하지만 베터리는 대충 하루는 간다... 이동중에 차에서 충전을 하고 조금만 신경쓰면 방전까지는 안간다..
다만 노트북등 기타 등등.. 기기의 노후화로 인한 배터리 방전이 빨라졌다..
예를 들면 p1630... 성능(?)이 느려져서 집에서 고이 모셔두고는 있지만.. 사실은 배터리가 크다
그래서 휴대용 배터리를 구매하기로 했다 남들과는 다른 그런데 무거워졌다..ㅠㅠ ㅈㅈ
그런데 리뷰가 아니라... 투덜투덜 사용기(?) 가 되어버린듯하네
꼭 필요했다... 노트북으로 작업하는 일이 많아져서 여기 저기 다니면서 코드를 찾아 헤매는것도 잠시
이동중 작업이 많아진 관계로 구입을 했는데..
솔직히 비추천... 노트북을 신형으로 알아보는게 더 좋을지도 모르겠다
요즘은 일반 보조배터리로 충전할수 있는게 생각보다 많고 심지어 마이크로 5핀이나 USB C 타입으로 충전을 할수 있는것들이 많이 나온다
충전이 좀 편하면 활용도 좋아진다...
비추천에 이유... 간단하다
비싸다 무겁다 충전시간이 생각보다 오래걸린다 W 가 높은 제품은 사용불가 (난 노트북만 생각했기에)
그리고 겉재질이 무광고무(?) 우레탄이다... 이게이게 보관 잘 못하면 나중에 곤란한 먼지에 열에 눌러 붙어서 관리가 힘들다
추천을 한다면 활용에 있겠다
일반 콘센트처럼 사용가능하고 충전을 하고 나면 조금은 오래 사용할수 있다 ....
하지만.... 생각보다.. 활용도는 떨어진다.. 잘 생각해보기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