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기기들을 거치면서 나름 선택기준이 생겼다
그 선택 조건은
1.가벼울것 본체 몸무게가 가벼워 휴대가 용이할것
2.충전이 간편할것 주변에서 쉽게 구하거나 부피가 적어서 쉽게 휴대가 가능할것
3.화면도 작을것.... 작았으면 좋은데.. 눈이 노안이라.. 환경탓 .. ㅠㅠ
4.데이터통신이 가능할거 LTE 데이터 쉐어링이 가능할것
5.전자식 필기가 가능할것 와콤 N-trig 그외 다른.... 전자식필기
6.포토샵 정도의 프로그램은 가볍게 돌릴것 버벅임 없이...
7.메모리 하드디스크 확장이 가능할것.
8.그리고... 그리고....
1~8번까지 만족하는 노트북은 없다... 없다.. 정말 없다 근사치를 알아보다
이번에 레노보 X1 리미티드 에디션 과 YogaBook W LTE 버전 를 영입했다.
먼저 W .... 극강의 포터블 노트북
1,2,3,4,5,의 만족도
가볍다 아직 이것보다 가벼운건 없을듯... 독특한 회전식 힌지로 인해 아는 사람들에게 조금 유명하고
두께와 무게 그리고 마지막 아톰의 마지막세대의 CPU 를 달고 나온 제품이라
아는 사람들에겐 이미 유명한 제품
일단 휴대성 그리고 충전에 간편함 LTE 데이터쉐어링 , 와콤에 필기가 가능한 제품이다
독특한 제품이다.. 그런데 만족이 안된다 이유는 성능이다 아톰의 마지막세대....
역시 포토샵을 버벅임 없이 실행하기는 부족하다... 그리고 기본내장 용량이 64g
확장은 마이크로 SD 카드 128g 가능하지만... 기본용량의 부족...
이 제품으로 할수 있는건 간단한 인터넷 검색과 간단한 아주 간단한 문서작성 원노트나
기타 프로그램을 이용한 메모정도
이런 프로그램을 실행시 가끔 忍 터넷이 될수 있음을 참고해야한다
Yoga X1 리미티드 에디션
1,4,5,6,7의 부합 한다고 주관적인 생각
일단 14인치 노트북이다 .. 크다 생각보다 평범한 노트북이지만 기존에 12인치 이하 노트북을 사용하던
인물인지라 크게만 느껴진다.... 성능은 포토샵은 버벅임 없이 잘 돌아간다
기본용량은은 256g 에 마이크로SD 카드 확장이 가능.... LTE 데이터쉐어링 가능
물리적인 키보드 키보드에 백라이트(밤에 사용시 편하다)
생각보다 가벼운 무게 다른 비교 노트북에 비해 그리 무겁지는 않은 편이다.... 나중에 어떨지 모르지만
와콤 필기 가능하다.. 펜이 수납식이다....
하긴 펜이 수납안되는건 W 뿐이었다 기존에... 그런데 기존 EMR 펜이 아닌 AMR(?) 방식
수납식 자동충전이다... 이건 요즘 트랜드인듯 한데 이미 HP Tc1000 사용시 건전지를 이용한거과 같은 느낌이다
건전지도 AAAA 트리플A 아닌 A가 4개..... 장수돌 침대... 이건 아니고
어떨결에 2가지 노트북이 생겼다... 활용법은... 어떻게...
둘다.. LTE 버전이다...
이번에 휴대전화 요금제를 SK 에서 나온 플랜(?) 인가로 변경 LTE 데이터 쉐어링을 신청했다
전체 100기가 데이터를 주고 그중 15기가를 쉐어링 할수 있다한다.. 기존 11기가 보다 크니 일단 신청
X1은 직접들고 방문 유심 장착 나노유심아니다 나노보다 한단계 위 마이크로(?)유심이다
신청후 데이터쉐어링 바로 안된다 몇번의 재부팅후에 가능(SK 직원이 운이 좋은 편이라 한다 )
일단 X1 외부에서 인터넷 가능
W LTE 버전은 기존에 아이폰폰6S 에서 사용하던 유심카드를 그냥 뺴서 장착 몇번의 재부팅후에 인터넷 가능
그럼 아이폰6S는 주 휴대전화에서 핫스팟을 설정 연결은 블루투스로..... 사용 연결을 용이하게
둘다 아이폰이라 핫스팟연결은 블루투스가 더 편한 방식인듯하다..
전에 왜 와이파이만 고집했는지 모르겠지만.. 속도도 적당하게 나온다
실제적으로 사용하는건 네비와 카톡확인 정도이지만 ...
일단 가지고 다니는 기기에 인터넷이 가능하게 설정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