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가 부터 전술화 대테러화를 일반적으로 착용하기 시작했다
1.생각보다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다
2.단화를 신지못하는 발목보호형으로 괜찮다...
늘 농구화를 고집하던 나에게 새로운 형태에 신발이다
여러가지 전술화 그리고 대테러화중 특히나 사막화를 조금 고집하게 되었고
1. 생각보다 가볍다.
2. 보기보다 시원하다 그리고 발목잡아주는 형식이라 변두리 발목을 잘 잡아준다
3. 지퍼방식이라 착탈의 간편하다..
다년간(전술화)를 구입해서 착용하다보니....
여러가지 장단점이 보이기 시작했고 솔직히 가성비가 우선이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뭐 얼마나 하겠지만 3-5만원 사이에 제품을 구매해서 꾸준히 착용한다면
적어도 7개월에서 1년 이상을 착용하는거 같다..
보통 변두리가 좋아하는 농구화를 구입하면 12-3만원대가 저렴하고 꾸준히 착용한다면 1년내외이다
그렇게 따지면 거의 2-3배의 가성비를 보여준다는 간편한 이론이다
전술화 2-3켤레 살수 있고 그럼 착용기간은 더 길게 사용할수 있다는
하지만... 언제 얼리어댑터들의 자그만 소원은... 궁극을 한번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
물론 궁극은 없지만... 제대로 된 제품을 가지고 싶었고 결국 알아보던중 알타마 벤젼스 8인치 코요테를 구매하게 되었다
신발이다.. 그런데 군용이다 발목이 생각보다 높다.
색상도 코요테 별로다. 디자인도 투박하다.. 문제는 이게 변두리에게 편하다.. 얼핏보면 공사현장 작업화에 가깝다...
생각보단 시원하다 이건 개인적인 의견인데.. 생각보단... 덥지 않긴 하다..
또한 생각보다.. 가볍다.. 착용하면 생각보다 불편한데.. 이미 몇번의 경험으로 변두리는 불편함이 없다..
나만 좋으면 되는거지.. 무식하게 착용하면.. 눈이 가긴 할거 같다..
장점은 겨울용 같은데...여름에 착용해도 불편하지 않다
하지만 보통 사막전술화로 불리는 것보다 조금은 묵직한 느낌이다.
이런류를 좋아해서.. 밀리터리 가방 신발류를 조금씩 사용하는 변두리이다.. 개취존(?) 개인적인 취향이니.. 뭐..
만약에 구매를 하신다면 좀더 신중하게... 구매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