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두리 寫眞館/ViewFinder_with z2roSR 2014. 12. 23. 19:25

변두리 寫眞館/ViewFinder_with z2roSR 2014. 12. 19. 19:12

변두리 寫眞館/ViewFinder_with z2roSR 2014. 12. 11. 17:20

Binder Ball 기능성 펜이다.. 기능성은 그리 많은게 아니라.. 단지 클립형... 바인더 볼펜이다.. 그래서 네이밍도 Binder Ball 이다.. 크기도 그리 큰편은 아니다.. 잠깐 메모에 필요하거나 사용요도도 메모지에 사용할거니... 뭐.. 그리.. 큰편이 아닌게 좋기도 하다 아니 적당하다고 해야 할듯.. 노크식이다... 구조상 노크식이 가장 적당할듯.... 볼펜 심도 뭐 적당히 나오는 구조라... 일단 유성볼펜이다... 일반... 유성볼펜...? 이건 찌거기가 좀 덜한편이다.. 리필심은 교체 하기 간단한 편인데. 앞에서 잡아 빼면 되는구조.... 마치 타블렛 펜심 교체하듯이 하면 된다.. 호환은 제브라 4C-07 이면 충분하다... 리필심 가격은 1,000원... 정도 한다 현재 있는 심도 ..

일상의 기록 鏃 /Etc 2014. 11. 16. 16:18

qwerty 키보드의 휴대폰.. HTC ChaCha 안드로이드 기반의 쿼티키보드 휴대폰... 역시 애증의... 키보드.. 세컨폰.. 011 의 휴대폰을 3G로 사용하려고 구매를 했지만.... 안드로이드 OS 버전이 낮아서.. 손전화 문자 통화외 몇가지 기능을 제외하곤 너무 차이가 나는지라 우선 바형이다... M480 미라지의 기억으로 사용하려고 구매를 했는데..... 최신버전이 되면 좋으련만... 눈만 높아져서... 안타까움을 더하게 되었다.. 상단에 선명히 보이는 HTC HTC 를 처음 사용해보는거라.. 선명한 로고는 정말 마음에 든다.. 그냥.. 간결한게... 삼성처럼 긴 문장도 아니고 단 3단어 HTC 바형의 키보드 qwerty 를 선명하게 적혀있고 키감도... 도돌하게 나와 생각보다... 좋다....

IT / Digital/R2view 2014. 11. 15. 21:31

애증의 qwerty 현재와 같은 정전식 터치폰이 나오긴전 스마트폰은 감압식 터치패널을 가진 터치폰이나 통신사의 키패드를 가진 폴더 나 스윙이었고 국내에서 전에도 조금씩 나오간 햤지만 블랙잭 이후 미라지로 이어지는 windows 폰을 시작으로 안드로이드라는 걸출한 OS 기반으로 LG 에서도 옵티머스라는 분류로 qwerty 자판을 가지고 나왔고 블랙베리... 는 꾸준히 그리고 소니가 그 대열에 합류했지만... 점차 국내시장에선 블랙베리를 제외하고 거의 사장되거나 출시를 안하고 있다 .. 국내제조사 조차 자신들이 만든 qwerty 키패듸 폰은 국내에서 출시를 안하는 경향이다... 어렵게 구했던.... 삼성의 갤럭시s 릴레이.... 아마도 갤럭시s3 의 qwerty 자판을 달아 나온거라 생각하면 될듯.. 어럅게..

IT / Digital/R2view 2014. 11. 14. 16:02

펜텔의 에너겔 BL-107 보통 에너겔X 라는 품명으로 판매가 되는 잉크펜이다 플라스틱 바디에 노크식 고무그립을 장착하고 1,500원에 판매되는 볼펜중에 저가라고 할만큼의 가격대로 형성되어 있는 펜이다.. 원래 펜텔에서 Energel 이라는 이름으로 바디가 알루미늄(?) 바디로 나오는 펜이 있다... (품명은 가물가물해서) 가격은 2,500원대 에너겔에서 에너겔X 로 다운그레이드 되어 바디만 바뀌고 리필심은 동일한.... 결국 같은 펜이다. 라고 봐도 무관할듯 하다.. 바디는 흑색톤으로 리필심이 보이도록 제작 되었다 노크식 방식으로 노크식 방식이 상당히 간결하다 스프링도 좀 강해서 노크식 느낌이 강하다.. 몇번 하다보면 상당히 느낌이 좋다. mm 수는 2가지가 나오는데 0.5 와 0.7 바디의 굵기는 같..

일상의 기록 鏃 /Pentel 2014. 11. 13. 18:23

키보드는 컴이라는 기기와 불가분의 관계처럼 느껴지던 시절이 있었다 컴이라는 기기에 입력장치는 늘 키보드와 마우스 있어야지만 입력이 가능하고 컴에 화상키보드가 등장하고 필기 입력이 가능해도 윈도우 맥 리눅스까지 의 운영체제들은 키보드를 화상으로 보여주던 물리적이던 늘 곁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수백만원의 컴도 키보드와 마우스가 없으면 무용지물 그냥 고철에 가까운 기기에 가깝게 느껴지는것이다 IT 기기의 발전으로 감압 정전식 자기장등 입력매체를 자체 내장해서 간단한 터치로 가능해도 현재 키보드의 발전은 끝이 없을 정도이다. 형태를 조금씩 달리하면서 무선에서 블루투스로 그리고...키보드는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패드 전용 키보드 들도 순차적으로 나오고 글로 표현이 안될정도로 다음에 보여줄 키보드는 HHKB 라는..

IT / Digital/R2view 2014. 11. 6. 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