ː I-rocks 데이터케이블 ver#2

아이락스 데이터 케이블을 꺼내어 사용하다 보니..

아이락스 데이터케이브 ver #1 과 ver #2  소프트웨어가 변경이 되었다...

소프트웨어에 큰 차이가 분명있다

Ver#1 은 간단히 설명하면 폴더 동기화와 인터넷 share 과 전부인 반면  Ver #2는 몇가지 기능이 추가되어 좀더

활용성이 높다

소프트웨어를 캡쳐 화면과 도움말로.. 소개하고자 한다..

 

 

 

 

 

 USB 포트에 기기를 연결하면 자동으로 실행 프로그램을 실행할수 있다.. 

두가지가 실행되는데.. virtuallink 뭘까..? 살짝보니 몇메가 사용하지 않는데..굳이 사용할일은 없고..

메모리 사용가능한게 아닐지... 이거에 대한 설명은 없다는 단점..

벌써 몇년전에 구입한거라... 설명서는 이미..... 무덤에 있어 확인 불가...ㅠㅠ

 

Ver #1 은 EasySuit 이라는 프로그램이었는데.. Ver#2는 Go! suit 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살짝 바뀌고..

실행할수 있는 프로그램이 옆에 나와 클릭으로 실행할수 있는다..

실제 가장 많이 사용하는건 폴더싱크.... 그리고 지금은 사용안하는 아웃룩싱크 ....

 

아웃룩싱크 몇년전만 해도 가장 큰... 이슈인데.. 지금은 각자 다 사용하니...

그렇게....

노트북 데스크탑에 아웃룩을 사용하는 사람은 우리나라에서 거의 몇명 안될듯 한 생각도 든다..

 

 

 

 

 

 솔직히 이건 잘 모르겠다... 사용을 안하는 거라 관심을 잘 안두었는데..

뭔가 대단한거 같긴한데.. 사용할 일이 없어...서...ㅠㅠ

 

 

 

 폴더 싱크와 뭐가 다른건지.... 이건 원하는 사람이 화일을 하나씩 복사 할수 있는 기능인거 같은데..

폴더 싱크 와 화일 싱크의 차이점이라고 해야 하나...

 

 

 

  리모트 쉐어를 사용하려고 하니.. 이건 좀 복잡

실행해보려 하니 너무 시간이 많이 걸려.. pass..ㅋㅋㅋ  이런 끈기 부족

 

 

 

 

가장 많이 사용하는 폴더 싱크.. 이건,.. 크게 어려운거 없는 설정이다..

Task 이름 하나 설정... 로컬PC 와 원격PC 의 폴더를 선택하고 폴더를 싱크

싱크에는 3가지  서로 같게 로컬에서 원격으로 원격에서 로컬로...  싱크만 정해주고 실행하면 끝..

대용량 화일도 네트워크보다 좀더 빠르게 가능....

요즘 USB 3.0 으로 많이 사용하는 이건 2.0 버전이라 3.0 버전으로 나오면.. 훨씬 빠른 작업속도가 나오지 않을까 한다..

 

별거 아닌 기기이다... 따지고 보면..

PC 가 여러대를 구비하고 있는 사람이..작업폴더를 서로..싱크해서 언제나 어디는 PC 에서도 항상 같은 작업을 할수 있고

사진이나 음악 같은 폴더에 저장하고 정리함에 좀더 용이하게 만드는 간단한 소프트웨어를 품은 USB 메모리라고 할까..

 

지금도 약간PC 의 개념을 모르는시는 분들은 USB 케이블만 있음 서로 연결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OS 간의 접속이 그리 쉬운게 아니라..

네트워크나 USB 메모리를 통해서 복사 카피 를 여러번 해야 하는 번거로움에 조금은 벗어날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기기이다

 

이 제품 출시 당시 외장하드 나스 다스등 원격지원 보조저장장치가 그리 활성화되지 않은 시점이라..

요즈음은 바로... NAS 폴더를 저장하고 꺼내보면 되긴 하지만..

 

주 작업은 NAS 에서 화일을 올리고 찾아오는 작업도 시간이 걸리는 게 많아서... 

 

여튼 몇년 지난 기기이지만 명기라 할만큼 멋진 기기라 말하고 싶은 아이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