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충전이라는 개념이 생긴지 벌써 몇년이나 지났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이미 장착되어 사용하진 오랜기간이고 애플 아이폰은 이제서야 시작을 했다
기존에 아이폰3gS 부터 사용한 나는 아이폰4s 부터 무선충전케이스를 직구아닌 직구를 사용해서
사용하고 있었고 아이폰 6s 에서 무선충전 가능한 보조배터리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얶다
지난 아이폰X를 구입하면서 이제 무선충전케이스를 구입을 할필요는 없게되어 그 편리함을 더 사용할수 있게 되었다
애풀이 무선충전이라는 시장에 가입을 하면서 무선충전 악세사리도 발전하는듯 하다 작고 가볍고 그리고 편리한
주변기기가 나오기 시작을 했고
이번에 자동차용 무선충전 거치대를 구입하였다 신규로 기존에 몇개는 이미 고장이거나 사용함에 불편함이 있고
성능대비 저 퀄리티로 사용하기 힘들기도 했고 이번에 장만한 두가지 거치대는
요즘 유행이라는 그래비티충전거치대 간단히 말해 올려두면 휴대폰무게로 잠기는 기능이 있는
사실 너무나 간단한 원리인지라 새로운 기능이라 말하기도 그렇다
일단 보자
무선충전이라는 이슈가 상당히 오래전부터 있어음에도 불구 하고 이제야 시작되는거 같다..
(무선충전... 의 개념... 테슬라... 부터.... ^^)
세상에 IT 중심이 애플이 제품을 출시해야 시작되는듯한 씁쓸함있지만 이제야 시작하는 분위기를 느낀다 ..
세상에 중심이..? 애플 그럼 삼성은..?
뭐 그건... 사용자가 판단할 일을 아니지만 얼리어답터 성향에 나에게는 조금은 반갑지만은 않다...
이미 오랜기간 테스터가 되어 버린 기분이라..
무선충전거치대.에 대한 장점과 단점은 그닥 없는거 같다.. 필요에 따라 원하는 방식을 구매해야한다..
우선.. 거치타입 흡착이나.. cd롬 거치식이나 송풍구 거치타입... 컵홀더형등 다양하다... 원하는 방식을 찾으면 될듯..
요즘 신규차량은 무선충전이 기본으로 되어 있으니.. 그것도 고려 하고..
거치시 케이스를 사용하는게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한는것도.... 기본적으로 케이스를 염두하겠지만.. 위에 베리어처럼 너무 낮은 높이를 주면 케이스가 조금 두꺼워지는경우.. 사용하기 좀... 그렇다.. 떨어지기 쉽상인것....
판단은 구매자 몫이지만 생산자도... 어느정도 사용자 패턴을 생각해서 제품의 융통성을 줘야 할듯..
솔직히 베리어는 흡착식 송풍구 거치식 두가지가 가능한 옵션을 모두 기본으로 주어... 선택이 가능하지만
hoco 는 송풍구 거치대만 준다는거..
다행이 둘다 볼타입이라.. 서로 호환이 가능해서.... 다행.... 볼타입... 이것도 좀 통일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