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이 개론만 설명했다.. 그저 손이 가는대로 글을 적었을뿐인데..
사진은 변두리.... 오랜만이라.. 아무것도 안맞는다... 이해 바랍니다..
정보는 뭐 속성에 보면 나오니까 일단 i5 6세대 그리고 시그니처 에디션.
시그니처에디션 다른 말로 리미티드에디션인데 그건 크게 의미가 없는듯 저장은 256gb 8g램 그리고
윈도우 10 pro 버전 지금은 i 시리즈 8세대인가 나오고 있으니 최상의 cpu는 아니지만 게임이 아니면 그렇게
느리거나 한 모델도 아니고 몇년은 잘 사용할수 있는 모델이다 .
그리고 중요한 포인트.. 펜과 터치가 같이 사용하다는것이다 정전식 펜이 아닌 와콤....
펜 사용이 팜리젝션.... 그냥 화면에 터치하고 사용하면 된다.. 많이 편리한...
- 펜 사용 실제적으로 보면 많이 사용안한다 나의 경우는 그런데.. 왜 펜을 고집하는지
아마 워크피씨 시절부터 이어온.. TC1000 부터 시작한 펜피씨의 로망이 아닌가 보다..
아직 2년의 보증기간도 남았고 보증기간 확인은
Lenovo Vantage 클릭하면 이제품의 보증기간을 알아볼수 있다 예전에 도시바 사용할때 처럼
서류 종이를 프린트해서 보관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건 그런건 없다.. 일단.. 2020년 1월까지 사용하면 된다
이건 중고로 구입한 나에겐 중요한 정보중에 하나이다
성능과 보증 확인 되었고
실제 체감 성능은..
나쁘지 않다.. 전원충전시 최고의 성능을 절전시 50% 정도의 성능을 구현했다
동영상 플레이어 뭐.... 어떤소스의 영상이 끊김없이 잘 플레이 된다.. 이런건 나에게 의미가 없다
이걸로 길게 영화 볼 생각은 없고
일단 오피스 문서 엑셀이나 기타 등등 계속 열어도 버벅임이 없다 한번에 10개 이상의 문서를 열어서 보진 않으니까
포토샵.. 잘 돌아간다.. CS4 를 설치해서 사용함에 불편함이 없다
인터넷 끊김없다 그리고 셀룰러
무선인터넷 노트북에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노트북에 유선은 필요할수 있다 아직 일반적으로 무선이 유선의 속도를 못따라간다 생각하니
대용량을 다운로드 업로드 할떄... 필요한 부분이긴 하다
하지만 뭐,,, 아직 인터넷 회선이 RJ45 잭을 사용하는 있는동안은 구조적 사용사용상 얇은 노트북과
정갈한 모양의 노트북을 대하는 제작자들에겐 빠지는게... 미학상 좋기 떄문에..
이 이야기는 X1 엔 없다는 이야기다... 외장 젠더로 연결해야 한다는 점
그러나 이런 스펙상의 노트북과 사용상 굳이 외장 유선랜은 필요없다는 유저 입장이다
셀룰러 의 추가..
노트북에 날개를 달아준 옵션이라 생각한다 요즘 스마트폰에 핫스팟을 이용해서 사용하기도 하지만
데이터쉐어링을 이용해서 유심칩을 넣어 휴대전화 데이터사용량을 쉐어링해서 사용할수 있다
물론한계는 있고 15기가까지 사용가능하다. T플랜 라지 (현재 휴대전화 요금제에서 )
셀룰러 옵션이 왜 날개인가.... 노트북은 특성상 외부에서 사용하게 만들어진거라 생각한다
이전에도 KT 에그 SKT 포켓파이.... 그리고 그 이전에 HSDPA등.. 데이터를 사용하기 위해
많은 기기들이 나왔지만 일단 외부기기 켜고 연결후 다시 노트북과 연결...
그리고 외부기기 특성상 따로 충전해야 한다는 단점과 여러기기가 연결 가능능하다는 점
하지만 이건 노트북켠다 셀룰러 접속한다... 끝... 그러나 노트북만 사용가능...
물론 노트북에서 다른 노트북이나 기기로에 쉐어링도 가능하긴 하지만
다른기기에 접속이 필요시.. 휴대전화 핫스팟을 이용하는걸로..
대충 그림과 글로 설명했다 ....
진짜 X1 의 매력 그리고 단점은 뭘까하는 문제이다
변형이 가능하다는것이..
360도 힌지를 이용한 노트북모드 텐트모드 일명 A 모드 그리고 타블렛모드
3가지다 다 유용한모드이다 각자 다른 용도에서 사용하는 모드이니까..
문제점은 타블렛 모드시 키보드가 바닥으로 가는 단점의 문제점인데
X1은 조금 다른 방식으로 해결했다
바로 키보드 숨김이다 뭐 다르게 말하면 힌지가 돌아가는 각도에 따라 키보드가 안으로 살짝 숨겨지는 기능인데
이렇게 함으로 키보드 눌림이 없어지고... 그리고.. 숨겨진 받침이 올라온다 이런 디테일에 살짝 감동받을 뻔했다
숨겨진 받침이... 전원버튼인줄 알기도 했다
또하나의 매력은... 키보드이다..
예전 키보드 예전 씽크패드의 그 타건감은 많이 없어졌다.. 하지만.. 나름 아직 살아있는 부분도 있고
노트북의 특성상 키 높이 줄어들어서 그럴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백라이트..... 이건 기본 기능으로 많이 들어가 있는데 변두리는 처음 사용해본다.. 좋긴하다 ..
나름.. 밝기 조절이 되어서 자동으로 온오프 된다는..
하지만 노트북은 배터리.... 배터리 소모량이 조금 늘겠지 하지만 저전력이겠지 생각보다 미비한 전력
소모라 생각.. 하기로
그리고... 빨콩과 터치패드의 공존..
보통은 하나만 ... 하는걸 사용하다 보니.... 요즘은 터치패드를 많이 사용하는거 같은데..
아직 콩마우스가 편하다.. 이거 써본사람은... 안다는...
그러고 보니 그동안의 노트북이 거의 콩마우스가 있다는거
[X1 키보드 / P1630 키보드 / 울트라 나브 사진 ]
X1 의 가장 큰 매력은 뭘까..
성능도 이정도 키보드,,, 실제 X1을 선택한 가장 큰이유 하지만 많이 사용안하는 기능 바로.. 펜 기능이다
삼국지에서 조조가 한중을 놓고 계륵이라 했던가
이것도 나에게 계륵이다...
[X1 와콤펜 사진]
기존 사용하던 노트북들 TC1000, TC1100, P1610, P1630, OQO, SONY VAIO UX,X201T 모두 펜이 들어있더
감압식과 와콤방식이 틀리긴 하지만 일반 노트북에 펜이 들어 있다...
그리고 와콤은 펜이 호환이 가능했다 요즘 안건데... EMR 펜과 AMR(?) 있다는거.....
그런데 기존에 EMR 이었는데... X1은 AMR(?) 펜이라 호환이 안된다... 제길슨....
잘 보관해야겎다. 제길슨.. 비쌀텐데
일단.. 일반 와콤펜하고 호환이 안된다 ,,,, [호환은 기존의 노트북용 스타일러스를 말하는거]
뭐.. 아직 액정보호필름을 안해서... 사용하긴 그렇지만.. 그리고.. 좀 다른...요가북w 를 사용할생각...이긴 하지만
화면에 되고 제대로 된 필압을 느끼면서.. 사용하는 건.... 정말 매력적이다 ..
갤럭시 노트 많이들 사용하니 그느낌을 알듯...
거기에 더 붙여 말하면.. 정전식 액정으로 터치가 가능하다
감압식과 정전식의 차이는 생각보다 많다
일단 보정을 해야 하늩 감압식과 펜을 눌러주는 압력에 의해 작동하는건.. 화면에 스크레치를 남길수도 있고
장점도 있다 감압단계를 좀더 강하게 주면.. 감압임에도 불구 하고 팜리젝션 효과를 줄수 있다
정전식은... 많이 사용하기 떄문에.. 자연스러운 터치와 보정의 불필요.. 하지만 팜리젝션.... 손바닥을 인식해버러서
팜리젝션 불가하다...
하지만.. 뭐.. 펜과 정전식 터치의 혼합으로 노트북의 편리성이 좋아 졌으니...
그리고 변한것들이 몇가지가 더 있다 위에 언급한 백라이트기능은 요즘 많이 사용되는 테크라 패스
어댑터가 변했다 다른게 아니라..
모양이
사각이다.. 이렇게 나온지 조금 지난거 같은데.. 처음이라
장점이라... 볼수 있는 부분인거 같다.. 일단 결속력이 안정적이란 점이다.. 단점은 전용이라는 거다..
제길슨... 이런건 솔직히 범용이 좋은게 호환용으로 구할수 있는 부분인데.. 단점에 포함할 비중큰 부분이다
그리고 힌지 부분이다 상당히 견고하다 이후 와치스타일로 변경된거 같은데.. 360도 회전에 굳건히 잡아주는게
좋다...
역시 오랜만에 찍는 사진이라.. 이넘의 변두리 실력때문에... 그냥 백라이트를 한번 보여주고 싶어서..
스타일러스 인입구 보관홀더 위치인데 처음엔 스위치 인줄 알고 계속 눌렀다는
필기감은 아주 아주 좋다... 와콤은 결코 배반 하지 않는다는.. 부드럽다... 액보해야 하는데.. 아직 안해서
사용하지는 않지만 실제로 펜보다 손터치를 많이 사용하지만.. 그래도 노트북엔 펜이 있어야... 노트 북이지
이건 그냥 나름 이뻐서.. 맥북 사과로 시그니처를 준거 같은 효과인데
씽크패드의 i 에 빨간 붉은램프가 on 되니 시그니처가 된거 같다... 이 씽크패드도 몇년 안남은거 같은데..
이후 레노보만 보일거 같은...
씽크패드를 사드려서 레노버가 정말 한단계가 아니라 여러단계 제품의 퀄리티가 높아진거 같다
그리고 변두리가 가장좋아하는 시그니처 제품들을 만들어 내는거 같아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삼별이나 럭키 에서도 많은 부분의 향상이 되어가는데 그래도 아직은 많이 뒤쳐진거 같다...
삼별과 럭키도 나에게 희망을 보여주는 부분이 있다 펜 이나 그램.. 정도..
이상이다..
더 자세한 X1의 리뷰나.. 기타 등등... 전문적이 리뷰사이트에서 볼수 있을것이다..
그냥 변두리가 쓰는 막장 주절주절 리뷰이고
까놓고 단점이야기 하자
좋아 보이는 이 X1 의 단점이 뭘까 ..
1 . 일단 크기... 14인치이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사이즈..... 하지마 기존의 작은 노트북을 사용한 나에게 큰 사이즈다
2. 높은 해상도.. 14인치... 에 높은 해상도 그래서 아이코이나 기타 글자가 ..... 작다 125% 크기로 본다
글자가 클리어모드가 안되는게 몇개인다... 100%는 보기 힘들다..
3. 어댑터가.... 너무 크다.. 요즘 나오는 방식으로 보면... 일반 어댑터...
뭐 예전에 비하면.. 작은 편이지만 그래도 크다... 그리고 전용잭... 편리성도 있지만... 특이성때문에 전용이 필요
어댑터를 항상 휴대해야 한다.... 만약을 위해서
4. 가장 큰 단점은 항상 포켓머니.... 포켓머니를 가볍게 한다.. 가성비를 따진다면... 비추.. 할 만한
5. 배터리의 일체형.... 쉽게 변경이 불가능
지금은 조금 긴 배터리 수명으로 사용시 불편함이 없겠지만 배터리 웨어율이 떨어지면
교체시 상당비용이 발생... 일체형이라 디자인이 수려해진 부분은 있다 그래도 소비자입장은 간편한
배터리 교체도 원하는 법인데...
1. 14인치 노트북임에도 생각보다 가볍다... 정확한 무게는.....
2. 배터리 러닝 타임이 생각 보다 길다.. 보통 6시간 이상 사용가능.. 환경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3. 그리고.. 위에 설명된 펜 타블렛모드...기타등등...
4. 가장 중요한 장점... 아직까지 씽크패드라는것이다..... 이건 유저의 간지 만족도
레노버.... 아닌... IBM ThinkPad 를 동경하던 시절부터..... LG IBM 시절을 기억하는 사람들도...
노트북은 사용자의 판단이다.. 사용자용도에 따른 크기나 성능을 고려해서 구입하고 사용해야하는 전문기기이고
간단한웹서핑니ㅏ 문서 작업은... 적당한 성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