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작성시점에 한달 반이상은 사용한거 같다.. 결국 늦은 후기.... 열심히 잘 사용하는 기기중 하나다..
일단 가볍다.. 아톰이라는 CPU 의 마지막세대..... 그래도 천백이(TC1100) 정도의 실력은 나오는거 같은데
생각보다... 빠릿하다.. 아마도 램 메모리떄문인거 같은데...
일단 보자.. 별거 없다... 일단 LTE 버전... 이것때문인거 같다.. 많이 들고 다니는 이유가...
이미 사용중인 기기라.. 박스.. 샷 옆에 있는건 5단 롤리 키보드... 휴대성이 좋아 들고 다니는데 크기를 비교하기
박스를 오픈하면 .. 임으로 넣어둔거라.. 일단.. 외부보호 내부 보호필름까지 부착된 상태라.. 유난히 광이 난다..
선명한 Lenovo 로고.. 양각으로..... 아마도 붙어있는 스티커.... 이다..
본체를 옮기고 나면.. 패드... 가 있다 마치 옥스포드 패드같은게... 작은게 있는데.. 개봉도 할 이유가 없어
넘기고... 패드 상단과 헤일로 키보드 상단에 자석을 이용해서 부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실제... 테스트 안해봄
리얼펜을 사용할 일이 없는거 같아서 ..
동봉된 박스에 표시는 충전기 케이블 설명서 그리고 리얼펜..
심 트레이 오픈기기라 해야하나,,, 오픈기기와 설명서..
리얼펜의 모습이다... 와콤펜과 리얼심 리필심... 실제로 난 쓸일이 없을듯한데..
와콤펜을 사용하기 하는데.. 이미 다른종류의 펜이 있고.. 딱히 이걸 가지고 다닌다해도 휴대성이 용이하지 않아서
그냥,, 다른펜을 사용하기로 했다... 그리거.. 리얼펜도.. 와콤의 뱀부패드가 있어서... 그걸로 사용하기로
결국 리얼펜은 그냥 봉인...
와콤펜촉이다.. 아마.. 많이 사용하면 리필 펜촉을 구매해야할듯
동봉되어 있는 충전기와 케이블이다 이것도 봉인..
일반적이 마이크로 5핀 케이블과 USB 어댑터이기 떄문에.. 그리 필요는 없을듯.. 주변에... 많이 있다..
자 이제 본제모습이다... 일단. 작다 슬림하다 가볍다.. 여기에 전체점수에 50% 넘는다.
미니 경량 슬림은 휴대성을 높이는데 가장 좋은 요건이고.. 거기에... 마이크로5핀 충전... 범용은.. 한마디로 최고이다
본체 오픈하면 보아는 iBOOK 로고.... 잘못보면 1300K 로 볼수 있는
여기서 불만... 베젤이 너무 두껍다... 이유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두껍다... 생각보다...
과장해서 화면의 반이 베젤인거 같다..
우측면에 위치되어 있는건 전원버튼 스피커(?) 볼륨단자... 그리고 3.5파이 이어폰단자... 그리고 보이는 와치힌지
좌측면은 마이크로 5핀. 충전및 데이타 단자 유심트레이 그리고 미니HMDL 포트 스피커(?)
유심 트레이를 오픈하면.. 나노유심과 마이크로SD카드를 같이 사용할수 있다..
나도유심은 데이타 접속을 할수 있어 외부에서 인터넷 사용시 정말 유용하게 사용가능하다
이걸.. 따로 가입하거나 별도의 비용이 아니라.. 휴대전화 데이타쉐어링을 이용하면.. 좀 편하게 사용가능하다
속도 .... 괜찮은 편인다 개인적으로..... 국내 아니 우리나라 와이파이 인심이 좋아 각 매장마다 무료와이파이가
존재하는거 같아서 그리 쓸일은 없을거 같긴한데.. 그래도.. 유용하다..
전원 온..... 화면에 보이는 Lenovo 로고... 그리 싫어보이진 않는다
요가북에 몇가지 시그니처포인트 헤일로 키보드.. 발광... 이건 솔직히 보기에는 이쁘다..
사용감은 그냥 소소.... 하다 적응이 활용방법 노하두가 필요하다
아마도 극명하게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중에 하나이다.. 물리적 키보드를 좋아하는 변두리도 적응하기 힘들었던
부분이다
레노보 페이퍼... 아마 리얼펜 사용을 위한 프로그램 실행인거 같은데.. 뭔가 빠진듯.. 전원 온 하면
어쩌다 보니 매번 실행여부를 물어본다.. 이건 내 세팅하면 뭔가 실수한듯하긴하지만..
성능... 아톰이다 우주소년 아톰은 성능은 좋았는데 노트북의 아톰은 그냥.. 저렴한 CPU ..
그래도 지금은 전에 천백이 일육이 정도는 보여주는거 같다... 아마도 램이 4기가...라서 그런지
2기가의 메모리인 천백이 일육이 정도의 스펙은 나온다.... 보인다.. 체감상으로,,
요가북의 또다른 단점... 저장공간이 별로 없다.. 프로버전은 128 기가 인데 이건.. 그냥 64기가
잘못사용하면 프로그램 몇가지 설치하면... 끄~~~~읕.... 나는건데
마이크로SD 128기가로 확장해서 프로그램 설치및 다운로드 경로를 SD 카드로 옮겼다.... 그래야 저장공간을
아끼는데.... 문제가..... 단점이 하나 있다
SD 카드에 프로그램 설치시 프로그램 로딩시 버퍼링이 발생할수 있다는 단점...
별차이 없다 하지만.. 자칫... ... 버퍼링 몇번 생긴면... 짜증유발... 잇템이 될수 있다.
헤일로 키보드 상단에... 펜 버튼 손으로 클릭하면.. 헤일로 키보드 백라이트가 꺼지면서.. 펜 사용모드로
변환.... 즉 헤일로 키보드가 와콤타블렛으로 변신.... 트랜스포머 되는것이다
요가북 구입하면서.. 따로 구매한... 노트7 펜을 리폼해서 만든 S펜 프로..... (안에 노트7 S펜이 들어 있다)
반대면은 볼펜이 들어 있다...
실제로 사용하면.. 원노트를 사용하면 펜과 화면상에 버퍼링은 거의 없다 실시간으로 바로 바로 ...
퀵 확인 가능하다.. 실제 필기하는것 같다...
요가북에.. 시그니처 와치밴드 힌지.. 이건 왠지 기존의 힌지들에 비해서 너무 이쁘다...
X1 와 비교해서 두께를 보면 X1 도 타 노트북에 비해 얇은편이데.. 확실히 슬림하다..
다이어리 케이스... S펜 프로를 옆에 끼고... 그냥 다이어리 슬림한 다이어리 하나.. 들고 다니는 기분으로
충전케이블과 X210 여분펜... 충전케이블은 일부러...ㄱ 젠더형으로.. 실제
요가북 배터리가 오래가는 편이라.. 사용하다... 저녁에 자기전에 충전을 해도 무방할 정도이다..
물론..... 연속사용하면 6시간 안쪽 될듯...
간단하게 인터넷 서핑.. 급한 문서.. 작성등 하면 배터리는 하루 정도 사용할수 있을거 같기도 하다
요가북은 잘 만든거 같다..
휴대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만들어낸 작품같다고 할까.. 단점은 생각보다 떨어지는 퍼포먼스인데..
이정도의 퍼포먼스를 놓고 활용패턴을 생각하고 구입하면.. 뭐 나쁘지 않다...
장점을 보자...
1.슬림 크기 무게 휴대성 거기에 배터리 러닝타임과 충전의 범용까지 모두 갖추었다 (1번이 너무 긴가)
2.범용충전 마이크로 5핀의 장점... 어댑터나 케이블을 휴대할 필요성이 없다...
- 어디서든... 구하기 쉬운 어댑터이다...휴대폰 충전기로 충전이 가능...
3.와콤을 이용한 필기가 가능 와콤뿐 아니라.. 리얼펜을 이용한.. 필기가 가능하다는것이다.. (+ 화면 정전식터치 가능)
4.와치밴드를 이용한 타블렛모드로 변형 사용하기 떄문에 한손에 들고.. 사용하기 편하고 가볍다..
단점을 보자...
1.역시나 가격이겠지만... 그리 나쁘지는 않다....현재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 아톰을 이 가격에... 하면 비싸다..
2.화면 베젤이다.. 조금더 얇게 해주면 안되나...? 그냥... 너무 두꺼운게.. 미학상 안 이쁘다.. 간지를 위해서..
3.외장데이터의 연결... 위한 포트 부족이다.. 마이크로 5핀 OTG 를 이용해서 사용해야 하다보니.. 충전가 동시에 데이터 이동이 힘들고 .. (그런 허브를 구해야 하는데.. 구하기 힘들다 티허브...같은거)
4.헤일로 키보드의 적응이.. 힘들다 이건 호불호 이긴 할테지만.. 일단.. 사용하기 힘들다.. 생각보다가 아니라... 정말 힘들다
오타... 발생하기 쉽다..
롤리키보드나 다른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용하는게,, 정신적 건강에 좋다 하지만 헤일로 키보드.. 보면 이쁘다.. ㅋㅋㅋ
실제로 변두리가 원하는 스펙은....
이정도 스펙에.. i3 정도의 CPU 그리고 8기가램... 그리고 USB -C 타입 으로 바뀐다면.... 아마도... 비싸지겠지만
구매의사는 많을거 같다.
크기.. 활용도.. 정말 좋은기기인데.. 퍼포먼스가..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