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몽크로스 스마트 다이어리
항상 새해가 밝아오면 쓰지는 않지만.. 다이어리라는걸 구매하고 선물하는게 어느정도 새해 이벤트 처럼 다가온적이 있다.. 이제 스마트폰이라는 디지털 기기로 인해서 어플 사용도 하고 기록도 사진으로 남기고.... 하지만... 아날로그라는 감성적인 기록의 아이템은 아직도 많이 사용을 하고 있는거 같다.... 아날로그... 기록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면 찾아보기도 어렵지만.... 서툰 손글씨 그리고 그날 그날.... 적어온 일기를 보듯이 하루의 일상을 정리 그리고.. 날짜별로 정리한... 기록을 읽어보는 재미와 추억...등... 그런의미에 다이어리는 아직 감성의 아이템이라 할수 있지만... 휴대의 번거로움.... 그리고 무쓸모의 아이템으로 전락하기도 한다... 요즘 스마트폰이.. 미니 다이어리 만큼 커진..
IT / Digital/R2view
2019. 3. 11. 0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