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기프트.... 건담 .... 며칠 지났지만 서프라이즈... 선물..건담 사자비... 전에 간단히 만들던 건담과 다른 버전... 언제나 만들지.. 천천히.. 시간이 걸려도 천천히 한번 해보기...

IT / Digital/Hobby 2014. 5. 18. 20:29

새로운 장난감 블루투스 알람 시계 그리고 스피커 거기에 추가된 qi 무접점 충전기를 하나 가지고 왔다 아이폰 4s 라 리시버 케이스가 필요하지만 아직 도착안한 관계로 시계만 먼저 소개하려고 한다 먼저 포장은 멋지지 않다..ㅜㅜ 멋나게 만든다고 좋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약건 밋밋한 포장 흔히 계란판이라 불리는 포장 재에 안전하게 포장되어 있다 구성은 간단하다 본체 어댑터 그리고 AUX 선 하나에 한글 설명서 이거면 되지 않나..? 뭔가 더 필요할듯 하지만 이거면 충분하다... 어댑터를 연결하니 시간 표시와 온도계 섭씨로 표시된다,,ㅋㅋㅋ 그건 좋다...^^ 뒷면을 보니 시간 조절 버튼 그리고 알람 설정 aux 단자 파워 구역이 있다.. 기능은 많은거 같은데 보고 있음 그냥 시계 뒷면과 다를게 없어보인다.. ..

IT / Digital/R2view 2014. 5. 9. 21:39

모나미 153 50주년 한정판 발매 한때 아니 얼마전 광풍(?) 불었던 모나미 153 볼펜 한정판 시중가 2만원 발매에 현재 경매사이트에서 10만원대 이상을 호가 하고있는 제품 레어 아이템을 한번 사진으로 올려봅니다 기본적이 정보는 이미 많은 사이트에서 본것과 더 이상 설명운 굳이 팔요없을듯.. 단점 : 2만원대 상품으로는 가격대비 품질이 그리 좋진 않은듯.. 생각보다 묵직하다 스틸재질이라 무게감도 있고 여성이 장시간 사용하기엔 좀 무리일듯.. 구조적인건 모나미 리필인 영심이 아니라 파카제품의 리필과 같운 고급필기류의 리필심을 사용한다는 것 리필심이 생각외로 비싸다 라는것... 장점 : 모나미 153 의 바디와 달리 튼튼하다(?) 전국에 1만개 외에 더이상 없다라는 희귀성 고급필기류의 리필심이라 생각보다..

일상의 기록 鏃 /Monami 2014. 2. 22. 23:44

변두리 寫眞館/ViewFinder_SR 2014. 1. 18. 20:02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인체공학 키보드 Sculpt Ergonomic Desktop 무선키보드... 신상신상 아주 따끈한 신제품입니다.. 기존의 일체형데스크탑을 구입하면서 쓰는 무선 키보드 무선 마우스 세트 쓰는데 불편함이 없지만.. 이번에 나온 새로운 Sculpt 인체공학 무선 키보드 마우스 세트 우선 포장은 마소의 기본 적색으로 디자인 한 포장 상자와 사진.. 전반적인 포장상태는 단단한 느낌이 강하다 그리고 생각보다 크다... 세트 상품이니... 클수 밖에 없겠지만.. 뚜껑을 열면..... 포장지 하나가 덮여 있다 우측에 마우스에 넘버 키패드가 가지런히 놓여있다.. ^^ 이제 멋진 키보드의 모습이 보인다... 기존의 존재하던 인체공학 키보드의 모습과 사뭇다르지만.. 멋찌다라고 말하고 싶은 모습이다. 마우..

IT / Digital/R2view 2014. 1. 18. 00:26

Zebra 베스트 셀러 사라사 시리즈 최근에 나온 사라사 시리즈중... QT 라는 이름으로 캡방식의 사라사 중성펜이 발매되었다.. 사라사는 노크식방식으로 그리고 멀티펜으로 나온후 프레필이라는 원하는 색상과 샤프펜슬을 골라 만들수 있는 방식으로 나왔고 캡 방식으로 나온 QT 등 여러가지로 발매되고 있는데.. 사라사 QT 중 0.3 핑크 모델이다.. 전체적으로 색상은 굉장히 많이 나와서 원하는 색상을 구매할수 있다 사라사 QT 발매는 UNI의시그로 UM-151 을 겨냥해 캡 방식으로 나왔으며 가격도 1,600원 2,000원의 UM-151 시그노 보다 400원 가량 소비자 가격이 저렴하다.. 생삭은 다양해서 UM-151 만큼 아니 한두개 색상이 적을수 있으나 그래도... 많은 색상이 있다 그중 그레이색상이나 ..

일상의 기록 鏃 /Zebra 2013. 10. 6. 23:07

변두리 寫眞館/ViewFinder_SR 2013. 10. 5. 22:59

펜텔에서 나온 제도샤프펜슬[이하 샤프] Q1005 스매쉬 샤프 펜텔은 제도용 샤프 판매에 여차 다른 회사에 비견될수 없을만큼 인지도 높은편이다.. 건축학도를 포함해서 제도 샤프을 찾는 직업군들은 대부분 펜텔 샤프펜슬을 한번씩 물어본다.. 그 중 스매쉬는 굵기 0.5mm 로 나와 제도용 샤프이라 지정하기 힘들지만.. 고가격대에서 학생들에게 많이 알려진 샤프이다.. 얼마전에 색상을 다양하게 해서 리미티드 에디션이 나오긴했는데.. 지금 r2view 제품은 흑색의 기본 스매쉬 샤프이다.. 스매쉬의 전형적인 샤프의 모습이며.. 사진에 잘 안보이지만 붉은색으로 SMASH 0.5 Pentel Q1005 japan 이라 쓰여있다 전반적인 스매쉬의 모습은 유행을 타지 않는 카리스마라 할까.. 보수적인 모습은 아니지만....

일상의 기록 鏃 /Pentel 2013. 9. 24. 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