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초기 문종(김태우분) 단종 그리고 훗날 세조가 되는 수양대군(이정재분).. 거기에 조선초기 김종서(백윤식분)... 이 시대... 역사는 많은사람들이 알고 있는 이야기에 픽션(?)을 가미 만들어진 영화 관상 수양대군과 김종서 간의 갈등 이미 얼마전에 티비에서도 공주의 남자인가 하는 제목으로..방영되었고 물론.. 픽션이 가미된 사극이지만.. 많은 이야기와 역사적 논란도 있던걸로 기억된다... 그러나 어차피 드라마 픽션은 픽션일뿐 그랬을수도 있다는 이야기로 넘어가면 되지만.. 요즘 사극은 역사 기반에 픽션을 가미해서 자칫 역사를 잘못 알리는 파생이 있으니.. 확실히 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관상 또한 익히 알고 있는 두 호랑이 수양대군과 김종서의 갈등은 많은 사람들이 픽션을 가미해 드라마로 만들기 좋은 소재..

IT / Digital/R2view 2013. 9. 20. 15:23

Uni α-gel[이하 알파겔] 유성볼펜 Uni 에서 나온 알파겔 샤프를 사용해본 분이라면.. 알파겔 특유의 그립을 아실겁니다.. 마치... 젤리처럼 부드러운 고무그립.. 탄성도 좋고.. Uni 에서 알파겔 샤프만 있는게 아니라.. 알파겔 볼펜도 있네요.. 단색이지만.. 그립부분의 색상이 전체적이 색상을 결정하네요.. 그립 핑크에 노크식 부분에 핑크 테두리.. 그리고 클립부분에 핑크로 포인트 를 준.. 여성 분들이 좋아할만한 색상.. 이외에도 흰색 하늘색 그리고 흑색이 있습니다...[제가 직접 보기론,,,, ㅠㅠ] 단색 유성 볼펜입니다.. 우선 심이 상당히 길이가 있습니다.. 길이는 보통 보다 길며... 모나미 스톱펜의 리필심 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알파겔 볼펜의 그립부분... 이..

일상의 기록 鏃 /Uni 2013. 9. 12. 23:25

변두리 寫眞館/ViewFinder_SR 2013. 9. 8. 23:47

값비싼 건담은 아니지만... 만들면서 느끼는건... 프라모델.. 단순히 프라스틱 장난감이 아니라는것이다.. 하나하나 만들면서.. 작동되게 만드는 하나하나의 부품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는것이다.. 관절을 만들면서 불필요한것처럼 보이는데 결국은 다 필요하다 관절에 부품 얼굴 하나 만드는데.. 뭐지 하면서.. 만들고 나면.. 아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라는것이다.. 건담 마니아는 아니지만..한번쯤은 만들어 보고 느끼는것도 좋은거 같다..

변두리 寫眞館/ViewFinder_SR 2013. 9. 8. 23:43

변두리 寫眞館/ViewFinder_SR 2013. 9. 4. 23:36

대부분의 휴대용기기가 멀티미디어 관련을 내포하면서.. 대부분 음향을 지원하는 포맷 영화 음악 그리고.. 기타 음성지원파일등.. 똑똑한 손전화라는 스마트폰으로 시대가 바뀌면서 많은 사람들이 손에서 전화기를 놓지 않는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음악을 듣던... 영화를 보던... 음성통화를 하던 많은 사람들은 전화기를 손에 놓지 않고.. 귀에는 항상 뭔가 꽂고있다 이어폰이던 헤드폰이던... 가장 불편한점은 유선으로 치렁치렁하게 달고 다니고 엉키고 보관하기 힘들고.. 그래서 무선으로 발전하는 이어폰들.. 블루투스는 가장 간편한 방법으로 그리고.. 성능이 향상되어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주는 무선 이어폰으로 손꼽힌다.. 엘지... 에서 나온 HBS-730 넥밴드형 블루투스는 음질과 편리성에서 돋보이는 장점을 가진 블..

IT / Digital/R2view 2013. 9. 1. 23:26

요즘 문구 펜의 양상은 Uni 와 Zebra 펜과 샤프의 전쟁이라고 말할만큼.. 양분하고 독보적으로 많은 펜 샤프를 내놓고 있으며.. 국내 펜들은 거의 전무하다고 말할만큼이다.. 국산펜 정말 모나미가 명맥을 이어가고 있고 바른손에서 조금 모닝글로리에서 조금.. 모닝글로리는 고시펜 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마하펜으로 명맥을 이어가는듯 .. 하다.. 오늘은 일산펜중 Zebra 의 샤프펜슬 Fullst 샤프다.. Fullst 의 샤프는 6종류가 있으면 이건 핑크 도트.. 모델명은 MA72 라고 한다 상단에 Fullst 그리고 흔들샤프 기능을 말하는 Frisha 0.5 라고 적혀 있다 전체적인 마감은 플라스틱 마감과 그립에 고무로 마감되어 있다... 샤프의 앞부분은 그립부분과 함께.. 프라스틱으로 마감되어 전체적인..

일상의 기록 鏃 /Zebra 2013. 8. 31. 23:31

펜텔은 펜으로도 많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문구 전문 회사로서 유명한 펜을 많이 만드는 회사이다.. Pentel 이 만든 샤프중 하나인 Kerry 샤프... 생각보다 고가의 제품이고.. 왜 그리 비싼지 이유는 잘 모르겠다... 솔직히.. 제도용은 뭔가 기능적인 요소나 필요에 의한것이지만.. Kerry 샤프는 일반적인 샤프다.. 단지 특이 사항이라며.. Kerry 샤프는 일반 샤프와 달리 캡형 샤프다.. 캡만 열어서도 사용 가능하고 캡을 뒷부분에 연결해서 사용가능하다.. 일단 이런 샤프의 종류는 가오가 있어 보인다고 할까.. 디자인도 은은하게.. 중간에 체크 박스로 같은 느낌으로 그립감을 준부분도... 사실 저 부분이 그립이라면.. 좀 안되지만.. 변두리 사진사는 필기감이 많지 않아 저부분을 잡고 사용합니..

일상의 기록 鏃 /Pentel 2013. 8. 30. 00:16